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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정보!!

4세~7세 아이 교육 실질적인 방법론

by 생각주머니 2022. 11. 17.

초등학생이 되기 전 교육에 대한 이해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가는 게 옳은 방향인지 하지만 정규 교육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신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하시며 결과를 기다리시는데 세상 누구에게 물어도 정답은 없다. 태어나서 유아시절은 단 한 번뿐이다. 그 한 번의 기회를 그저 바라만 보는 부모님이 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의 그릇을 키워내는 부모님도 계신다. 과연 모두가 찬성할 만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놀이 교육

 

아이들의 특성은 새로운 것을 만지고 맛보고 느끼고 탐구하는 데 있다. 자신만의 느낌을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만지다가 다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한다. 음식인지 아닌지 상관하지 않고 맛을 보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이 시기에는 부모님의 작은 반응에도 격하게 좋아한다.

 

 

이 시기에 제대로 된 반응을 보여준다면 아이의 교감신경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유아시절에 당장 나타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더 빠른 반사신경과 더 넓은 이해력을 만들어 이 시기 이후에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율학습을 만들어 주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모든 것을 수용합니다. 밥 먹는 것도 놀이고 옷 입는 것도 놀이고 동물을 보며 놀라는 것도 일종의 놀이입니다. 이런 아이의 특성을 살려서 놀이가 교육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의 교육이라 할 만합니다.

 

 

 

 

◈ 책 VS 미디어북

 

어릴 때 우린 TV를 보며 바보상자라 불렀습니다. 말인 즉 TV만 보다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된다는 말이었죠. 사실 백 프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TV를 보다 보면 나의 생각은 정지되고 상대와의 대화가 단절된 상태가 계속 유지되므로 좋을 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우리의 생각의 파이를 키워주는 것이 책입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분별하여 더 창의적인 일을 해 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죠. 적당히 바뀐 것도 아니라 아주 많이 시간이 아니라 초단위로 세상은 변해 갑니다. 이제 우리 주위에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을 찾아보기 어렵고 최신 기종의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등  세상을 변화시킬 무기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바뀐 세상에 빠르게 적응해야만 합니다. WWW 웹의 바다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경험들을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책과 함께 미디어북을 함께 접해서 진짜 세상을 찾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거짓말 같이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능력은 정말 뛰어납니다. 자신의 자녀를 믿으세요. 그리고 탐구의 장을 펼쳐주세요.

 

 

 

 

◈ 무료 체험 프로그램

 

7일간의 무료체험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의 장점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나아가 스스로 본인이 공부의 주체가 되도록 하므로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 스스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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