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델타크론 증상 바이러스 변이 합체 델타크론 치명성

코로나 델타크론 증상 및 바이러스 변이 합체

델타크론의 치명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델타 변이 + 오미크론 = 델타크론

 

WHO 세계 보건기구는 지난 3월 9일 코로나19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결합한 델타크론

 

발생을 공식 인정하면서 미국 와 유럽에서 먼저
발생하였고 태국에서도 76명이 발병했다고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아직까지 국내 전파력이 심하지 않아 질병

관리청에서 국내 유입 여부를 

정밀 감시 중이라 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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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크론의 증상들

 

델타 변이 바이러스 증상 

[ 기침 / 가쁜 숨 /고열 / 오한 / 근육통 /

두통 / 인후통 / 미각 후각 상실 등 ]

오미크론 바이러스 증상

[ 고열 / 오한 / 두통 / 마른기침 / 후각 상실 /

구토 / 가래 / 콧물 / 설사 등 ]

그리고 빠른 전파력 등을 들 수 있는데

업계의 보고에 따르면 최고의 변이 바이러스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중증 환자나 빠른 전파력은

보이지 않고 있어요.

추후 어떻게 진행될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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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크론 치명성

 

WTO의 보고에 의하면 델타크론의 변이는 

지금까지 확인된 건수가 적고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없다고 한다.

 

델타크론 변이의 단백질은 오미크론 변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백신

 

접종 또는 오미크론 항체 형성을 통해

델타크론 변이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련 데이터가 적어서 조금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런 치명성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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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크론 예방법

스텔스 오미크론이다 슈퍼 바이러스이다 여러

말들이 많지만 결국에는 평소에 우리가 어떻게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가에 따라 바이러스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 같아서

 

몇 가지 방역 수칙을 알려드릴게요.

 

1. 외출 시 필히 마스크 사용하기

 

2. 수시로 손 자주 씻기 세균의 번식을 막아요.

 

3. 자주 가글링 하여 구강 청결을 항상 유지하기

 

4. 외출하고 돌아온 후 옷 갈아입고 세탁하기

 

5. 집안 청결유지 , 손이 자주 가는 손잡이 청결 유지

 

 

중증의 델타 바이러스와 빠른 전파력의 

오미크론의 만남이 또 다른 변이를 만들었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모르고 

병자만이 건강을 오롯이 바라본다.